복365 VER2 :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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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 TUE
SEUNGWON HONG
프랑스 감성 럭셔리 아티스틱 브랜드 메모 파리의 이타크 오 드 퍼퓸의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한 작품입니다. 그리스 대서사시 오디세이에 나오는 율리시스가 트로이 전쟁에 승리 후, 고향인 이타카 섬으로 돌아가는 10년간의 여정에서 영감을 받은 스토리를 가진 향수입니다. 탑노트의 시트러스와 페퍼들로 활기와 모험의 열정을 미들 노트의 블랙커런트와 재스민이 달콤한 재회의 감격을 베이스 노트의 시더우드와 패출리의 경쾌한 우디향은 육지로의 도달을 표현했습니다.
OCT 2 WED
GAWON
어느날 우연히 창 밖을 내다보고 내가 경험하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됩니다. 상상도 못했던 일이 내 앞에 우연히 펼쳐지길 소망하며 작업했습니다.
OCT 7 MON
MER LARGE
짧지만 분명한 계절, 가을. 쓸쓸한 계절을 담은 오렌지에 황홀한 석양빛이 담긴다. 한 손에 잡힌 석양빛을 나누며 우리는 가을을 시간을 일상을 잇는다. 평범하지만 소중한 마음을 함께한다.
OCT 10 THU
BAEK RI
우리의 나날은 불꽃놀이처럼 화려했다가 한순간에 신기루처럼 사라지곤 합니다. 불꽃은 불발될 수도 있지만 불을 붙이기 전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지 않을까요.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고 환하게 웃게 할 거라고 믿습니다.
OCT 12 SAT
T.TIONY
게으른 시루와 함께 평온한 일요일을 즐겨보아요. 이런 평온한 일상.. 이게 진정한 '복' 일지도?
OCT 13 SUN
PARTYROAD
오드리온과 민츄에게 오늘은 미래에서 온 선물과도 같습니다. 하루를 평범하게 넘어가지 않더라도 ‘오늘’이라는 열매는 매일 열리니까요. 매일을 파티처럼!
OCT 14 MON
KO MINJEONG
밤새 꾸었던 여러 가지 꿈 중, 인상적인 꿈은 현실에서 뜻밖의 좋은 일로 이어지곤 합니다. 신비롭고 기분 좋은 꿈을 통해 각자가 소망하는 최고의 날이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OCT 16 WED
HEEWOOK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알고' 있는 것이 어쩌면 가장 큰 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돌잡이에서 연필을 잡은 그 순간부터 복을 잔뜩 집은 아이가 아니었을까. 나에게 긁지 않은 복권이란 없다. 태어난 순간부터 오늘, 그리고 매일이 복에 겨운 삶이다.
OCT 17 THU
HOWE
수많은 선들이 모여 아름다운 불꽃이 피어나듯이 충실하게 살아낸 오늘이 모여 찬란한 미래가 피어나리라는 소망을 담아 작업하였습니다. 2024년에는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OCT 22 TUE
AIRY
어두운 흙 속 씨앗에서 작고 여린 새싹이 자랐다. 이 작은 새싹은 시간이 지나 커다란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을 수도,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이 될 수도 있다. 차갑고 억센 빗줄기도 따사로운 햇살도 모두 새싹이 자라는 양분이 될 것이다.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이 새싹을 발견한 어느 날이 최고의 하루의 시작일 것이다. 우리는 모두 이 새싹을 관심을 가지고 돌보며 함께 성장할 것이다.
OCT 23 WED
YANG.OO
시월에 늘 자주 했던 후회: '왜 진작 나오지 않았을까' 어느 공간에, 어느 마음에 갇혀 있지 않고 이 시월에 하릴없이 나와 걷고 또 걸을 수 있다면.
OCT 25 FRI
MERIMY
지치고 힘든 하루 끝에도 밤은 찾아오고, 밤하늘의 달과 별은 하루를 견뎌낸 우리에게 인사를 건냅니다.
한 붓 한 붓 쌓이고 쌓여서 완성되는 그림같이 작은 마음의 위로는 모이고 모여 우리의 내일을 밝혀줍니다.
반짝이는 밤하늘 푸른 빛깔의 꿈을 보게 된다면 그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기로 해요.
OCT 28 MON
EZ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날은 내가 이룰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일, 어렵게만 느껴졌던 일들이 하나둘씩 이뤄갈 때쯤 느껴지는 성취감을 맞보는 날이라 생각합니다. 그 예로 몸치인 자신이 절대 못탈것 같았던 보드를 어느덧 바람소리를 들으며 스피드를 즐기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모든 스트레쓰가 날아가는 멋진 날이 될꺼예요. 원하던 바를 이룰때의 성취감은 짜릿한 행복일테니까요.
OCT 29 TUE
GEUMDAE
정형화된 악기가 아니더라도 소리만 나면 음악을 만들 수 있습니다. 조화롭다면 말이죠! 제가 가진 엉성하지만 다양한 능력들이 언젠간 합이 맞길 바라며 오늘도 합주를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