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365 VER2 :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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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5 FRI
GEA BAKHA
저는 소망한다고 하면 자연스럽게 별이 떠오릅니다.
누구나 소망하는 꿈들이 있고 그 꿈은 한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차근차근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소망하는 별을 하나하나 잡아가며 같이 발전해가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업했습니다.
JAN 11 THU
NYOIN
letter from future me (미래의 나에게서 온 편지) :
미래의 내가 어떠한 모습일지는 모르겠다. 어느 날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받았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있었을까 설레는 마음으로 편지를 열어보았다. 펼쳐본 편지에는 '언제나처럼 계속 네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해'라고 쓰여있었다.
JAN 14 SUN
SMALL DYNAMICS
눈에 보이는 행복_ 최고의 날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닌, 우리 곁에 반복되는 것들이 아닐까. 우리의 나날이 행복의 흔적으로 가득 찬 작은 순간들의 합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JAN 16 TUE
JUNG JIEUN
조선의 풍속화와 민화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춘화를 작업하는 작가로서 2024년 새로운 해에 1월의 보름달 아래에 누드로 자유로이 누워있는 여성을 표현했다. 단순한 성적 어필과 표현이기 이전에 여성미와 다산의 상징으로 엉덩이를 보다 과장되게 표현하였고 이는 '복'을 의미하기도 한다는 것을 중의적으로 나타내고 싶었다.
JAN 19 FRI
SUNZEROLY
평범한 하루를 어떻게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지 매일 고민을 해요. 같은 하루를 지내도 무엇을 바라보는지, 어떤 대화를 하는지, 어떤 감정을 발견하는지에 따라 그날의 행복감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 만족스럽지 못한 하루에도 작은 가치를 하나 발견할 수 있다면 나름대로 괜찮은 하루인 것 같아요. 우리의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과 가치를 찾아가는 것, 그게 긁지 않은 복권이라고 생각해요.
JAN 20 SAT
INAPIECE
설날이 얼마 남지 않은 날 부터 우리는 설렘과 기대감을 느낀다. 용돈을 받는 순간은 어색한 스릴이 있지만, 받은 후에는 이번엔 얼마를 받았을까! 하는 두근거림이 있다. 행운과 복을 기원하는 가족들의 모습과 떨림, 설렘이 있는 설날의 모습이 복권을 긁는 우리의 마음과 닮았다고 생각한다.
JAN 25 THU
RA-MIN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순간과 같을 것 같아요. 내가 간절히 기다린 그 날, 복권같은 그 날을 맞이하는 순간을 맞이하는 상상을 해보면 벌써 마음이 기분 좋은 두근거림, 흔들리는 마음조차 일렁이는 아름다움으로 느껴지고 내 안에서 부터 꽉 찬 기쁨이 소리칠 것만 같아요 ^^
JAN 28 SUN
DAIL
제목 : 바라본 푸른 별
우주로 날아가서 멀리에서 아름다운 푸른 별 지구를 바라보고 싶다. 푸르른 지구를 직접 내 눈으로 바라보며 지구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우주의 신비로움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직접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비현실적인 일이어도 이루어지면 좋을 소망이다.
JAN 29 MON
DON'T OVERTHINK IT
고양이와 함께 별똥별을 바라보는 순간이 두 번째로 소망하는 최고의 날이라고 생각해요. 서로의 어깨에 기대, 따뜻한 체온을 나누며 별들을 바라본다면 마음이 더욱 따뜻한 밤이 될 것 같아요. 게다가 고양이가 고롱고롱 소리를 내며 기분 좋아하는 소리를 낸다면 더 없이 그날, 그 순간은 잊지 못할 순간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