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365 VER1
11월 참여 아티스트의 작품과 작품 소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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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 SAT
HUEIL
창작자라면 한 번쯤 꿈꿔봤을 개인전. 내가 열어본다면... 원화뿐 아니라 조형물, 아트토이, 라이브 드로잉까지 다양한 매체로 마음껏 펼치는 전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NOV 4 MON
YOON DASOM
복이란 주제를 들었을 때 처음 든 생각은 ' 가장 한국적인 것을 해야겠다'였다.
패션이란 주제를 기반으로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를 만들다보니 자연스럽게 주제는 한복이 되었다.
동음이의어인 '복(福)'과 '(한)복(韓服)', 동양 문화권에만 있는 복이라는, 행운을 빌어주는 문화를 한복을 통해서 표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복만의 유려하고 곡선이 살아 있는 디자인을 차용하되 현대적인 원단과 계절감을 살려 귀엽고 포근한 겨울 한복을 완성했다.
NOV 7 THU
HANGRIM
2023년은 도전의 해였다면, 2024년에는 도전들이 모여 2024년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한그림이 뽑히는 꿈의 날을 로또 당첨추첨 모습으로 일/월/요일을 넣어 표현하였습니다.
NOV 10 SUN
NAMEE
11월 10일 일요일, 스코트랜드에서 전시를 마치고, 에든버러에서 친한 가족에게 초대받았다. 해가 지는 저녘 들판에서 나의 가족(남편, 딸, 나)과 친한 가족 모두 함께 행복하게 식사를 하고 있는 어느날
NOV 11 MON
OURISUNG
11.11을 사다리 타기로 표현했고 어느 곳에서 사다리를 타던 그 끝은 가을의 요소가 반겨줍니다. 어떤 곳으로 가던 가는 길에 기분 좋은 일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그림에 담았습니다.
NOV 14 THU
JIEUN_COZY
괜스레 나른해지는 어느 오후의 풍경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 나만 알고 있는, 나만 알고 싶은 장소에 아무런 걱정 없이 혼자 눈 밭에 누워있는 모습 잠시라도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NOV 16 SAT
MU2SIK
겨울철 흔히 접할 수 있는 국민 간식 붕어빵에 생각지 못한 선물이 담겨 있습니다. 그 선물은 바로 앞으로 다시 오지 않을 2024년 11월 16일 여러분의 하루 입니다.
NOV 17 SUN
SEAHEE CHUN
11월 17일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과도기와 같은 시기인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우울한 계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그래도 우울함에서도 행복을 잊지 말자는 취지로 통통튀는 색감으로 작업했습니다!
NOV 19 TUE
PANGTOOPOOL
11월은 가을의 한가운데로 가장 단풍이 아름다우면서
가까워진 겨울의 차가움이 느껴지는 달이죠.
이맘때 저는 공원이나 가까운 숲속을 걷는데요.
냉기가 깃든 빛바랜 나무와 풀 속에
요괴나 정령 등이 숨어있는 것 같다는 엉뚱하지만 즐거운
상상을 하곤 합니다.
깊은 가을의 밤이 숲에 찾아오면 숲속에 사는 동물들도 이 요괴, 정령들과 모여
등을 들고 산책을 벌이는 거죠. 다가올 겨울을 준비하면서요.
그리고 제가 그중 하나가 될 수 있다면 몹시도 행복하고 환상적인 순간일 거라 생각해요.
저만의 이 ‘한 가을밤의 꿈’에는 저와 사랑스러운 여우와 토끼,
상상 속 동물인 용, 그리고 자잘한 요괴들이 함께합니다. 의상을 비롯한 전체적 무드는
동양적 색채로 묘사해 따스하면서도 익살스러운, 신성한 가을밤을 표현해 보았답니다.
NOV 20 WED
HANPAGE
매년 오늘 가을이지만 노랗게 빨갛게 물드는 풍경은 참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평범하지만 그 속에 특별한 순간이 있는 어느 날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한 그림입니다.
NOV 22 FRI
HYEDO
저의 긁지 않은 복권은 상상입니다. 사막같이 보였던 땅에 물이 넘치고 푸릇푸릇한 숲이 생기는 상상같은 일들은 말도 안되는 상상이라고 생각하고 상상조차 안하며 살아온것은 아니였는지 생각해보며 모든것이 아름다운일들이 잔뜩 펼쳐지는 상상을 하는 어느날을 나타내보았습니다.
NOV 25 MON
DAISYPLOT
어떤 무엇이든, 결국 나. 어떤 것이든 될 수 있다. 무한 가능성의 엔트로피가 펼쳐진다. 꽃봉오리 안 웅크린 나, 온 우주의 힘이 축배를 들고 꽃을 피우려는 나를 향해 있다.
NOV 29 FRI
RESTQ
불 켜진 작은 가게, 리본을 묶느라 닳아버린 손에 늦었지만 긁지 않은 복권을 쥐어드립니다. 당신의 꽃향기 영원히 남아 가득 퍼질 이 땅에 모두가 밝게 핀 꽃처럼 웃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