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365 VER1
12월 참여 아티스트의 작품과 작품 소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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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 MON
SEONGKI
저는 급박하고 준비되지 않은 상황을 많이 무서워 하는데요
언젠가는 도전적이고 결단력있는 사람이 되어서,
종이배를 타고 훌쩍 떠날 만큼 용기있는 선택을 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DEC 7 SAT
KEEMSUSUE
""올 해를 이렇게 끝낼 순 없지.""
1월로 돌아갈 수 있는 버튼이 있다면 그게 바로 최고의 날이죠! 아쉬운 한 해였다면 올 해를 다시 살면 되고, 지나가고 싶다면 지나가도 돼요! 그 버튼이 저에게 '긁지 않은 복권'이 되어주기를..
DEC 10 TUE
MIRANG
크리스마스 선물에 시간이 찾아왔다. 내가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줄 수 있게 됐다. 넘치는선물상자는 날 행복하게 해주고 내 사람들에게도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
DEC 11 WED
MYEUNG SOO KYEUNG
24년과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싸움을 잘 끝내고 꿈에 한 걸음 더 전진하셨군요! 마지막 달의 중간 지점인 부분에서 올해를 돌아보기도 하고 더 성장할 다음 날을 기대해 보기도 하며 앞으로도 모험 같은 하루하루를 잘살아 보아요.
DEC 16 MON
OUT OF THIS WORLD
내일 하루,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는 우리는 먼 시간보다 매일의 반복일지라도 오늘 하루에 기대를 걸어보곤한다. 그날이 그저 일상이라 할지라도 발 밑에 놓인 알 수 없는 물음표들이 있기에 우리는 오늘도 나에게 올 복을 기대하며 나아간다.
DEC 17 TUE
BADABELL
늘 마음 한구석에 기분 좋게 그려지는 풍경이 있어요. 조금 촌스러운 포장의 선물 상자들과 달콤한 케이크, 제가 사랑하는 잡동사니들 틈에서 폭신한 강아지를 품에 안고 눈 내리는 창밖을 보던 기억. 시간이 아주 지난 지금까지도 저는 어쩌면 그 어린 날을 제 인생 최고의 기억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게 최고의 날이 온다면 색색으로 뒤덮인 사랑하는 것들로 가득 찬 방에서 꼭 그날같은 하루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DEC 19 THU
HOBUM
한적한 산속 캠핑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호범이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미래는 예측 불가능하지만, 그렇기에 우리는 평화로움과 잔잔한 행복의 순간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자연과 함께하는소소한 기쁨이 얽힌 이 작품은 캠핑의 매력과 따뜻한 행복을 그립니다. 어쩌면 우리가 상상한 가장 완벽한 날은 폭죽과도 같은 날보다 잔잔한 호수와 같은 날이 아닐까요?
DEC 20 FRI
YOUKYEONG
영화에서 보았던 오래된 기차를 타고 꿈꾸어 왔던 여행을 떠난 날. 창밖으로는 제일 보고 싶었던 설원의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사랑하는 강아지도 여행에 함께 합니다.
DEC 25 WED
MOJITO
성탄절에 기적과 같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연인을 한 그루의 크리스마스 트리로 표현해봤습니다. 진정한 사랑이야말로 모두가 바라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