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365 VER1
8월 참여 아티스트의 작품과 작품 소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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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 FRI
SEALBURGER
8월2일은 제 생일입니다. 저는 보통 생일에 친구들이랑 낮부터 칵테일을 마시는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칵테일인 피나 콜라다를 떠오르며 아트웍을 제작해보았습니다. 피나 콜라다의 핵심인 파인애플이 태양 아래 녹아내리는 느낌으로 제작해보았고, 글자가 약간은 추상적이고 가독성이 떨어지긴 하나, 뜨거운 여름과 피나 콜라다의 달콤하고 은은한 알코올의 조합을 그림에 잘 녹여낸 것 같습니다. 햇빛이 쨍쨍할 때 옥상에서 음악을 들으며 피나 콜라다를 마실 때면 ""그래도 지금 잘 버티며 살아왔구나"". ""밤새 작업했지만 뿌듯하다"" 등등 긍정적인 생각이 들며 감사함을 느끼곤 합니다. 고등학생 시절 때 다니기 싫은 학원들을 다니면서 ""나는 나중에 커서 뭐하고 있을까.."", ""내가 잘하는 게 뭐지?"" 등등 방황하는 시간이 오래 있었는데, 그렇게 힘든 시기에 제가 내렸던 하나하나의 결정이나 선택(대학교, 전공, 군대,회사 등등)들이 지금의 제 자신을 만든 것 같고, 지금도 계속 성장하면서 제 인생의 스크래치를 천천히 동전으로 긁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AUG 5 MON
YONGWOON SHIN
Lucky hole(행운의 구멍) | 안녕! 벌브맨. 어제의 구멍은 너에게 실패를 줬고, 오늘의 구멍은 너에게 실망을 안겨줬지만, 다가올 구멍은 믿을 수 없는 행운을 줄 거야.
AUG 8 THU
INEKO
8월 8일. 숫자모양과 비슷한 무한대 기호와 리본으로 표현. 한여름의 선물처럼 다가오는 무한한 인연. 서로 끈을 입에 물고 있고 잡아당길수록 가까워짐을 뜻합니다.
AUG 10 SAT
SOWON
소망하는 최고의 날은 온전한 나의 집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도시 안에 숲이 우거진(숲세권) 속에서 큰 창을 두어 자연을 감상하고 힐링 할 수 있는 우리만의 공간을 갖는 날, 우리집입니다.
AUG 11 SUN
GONAM
NO PAIN, NO GAIN 즐거운 휴가를 보내기 위해선, 고통이 따른다. 하지만, 일이 놀이라면 언제나 즐겁다. 즐겁게 일하고, 즐겁게 놀자. SSUMMER VACATION
AUG 17 SAT
NYLE KIM
복권에 당첨되었을때를 상상하면 온몸이 파도로 덮친 것마냥 벅찬 기분일것같고 세상이 모든색으로 일렁일거같은 복잡하면서도 신난 마음일거같았습니다. 그모습을 상상해 제작했습니다!
AUG 20 TUE
BBANGZI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던 여름날 일일 한정 30개 스페셜 도시락 판매 소식을 듣고 빠르게 가게로 찾아간 빵연두! 운 좋게 마지막 도시락을 얻고선 행복에 빠진 모습을 그려보았어요
AUG 26 MON
NORCI
늦여름엔 시원함과 달콤함을 찾게 됩니다. 제가 소망하는 완벽한 날은 물인 듯 하늘인 듯한 공간, 그곳을 평화롭게 떠다니는 과일들, 이 모습을 근심없이 바라볼 수 있는 날입니다.
AUG 29 THU
JEONG
두려움과 걱정이 가득했던 현실 세계에서 도망치다 만난 생명체. (평소에 그럴 일 없다고, 말도 안 된다고 믿지 않았던 상상 속의 장면을 마주한 순간을 담은 그림이다.)